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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 행자부와 공동으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제고 심포지엄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28 16:13

수정 2014.11.28 16:13

한국생산성본부(KPC)는 28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제고를 위한 심포지엄'을 행정자치부와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KPC가 행정자치부로부터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으로 수행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지수 측정 사업'의 최종 결과 보고회를 겸하는 자리였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행정자치부 공범석 지방경쟁력지원단장과 심사위원인 경기대 엄길청 교수, 한국교통대 김태진 교수를 비롯해 KPC 정순철 경영컨설팅센터장, 기초자치단체 생산성 및 성과관리관계관 100여명이 참석했다.


KPC, 행정자치부, 심사위원, 기초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향상 방안과 기초자치단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측정 제도의 개선 및 발전방안에 관한 토론이 이뤄졌으며, 기초자치단체의 생산성 향상은 개별 자치단체 내에서만 노력을 기울일 것이 아니라 인접 기초자치단체 상호간의 협력, 나아가서는 기초자치단체 및 행정자치부와 더불어 관련 전문기관이 함께 협력적 파트너십을 이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