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법무법인 세종, 연말 사랑나눔 행사 진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01 15:56

수정 2014.12.01 15:56

지난달 28일 법무법인 세종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사랑나눔 행사'에서 강신섭 대표변호사(왼쪽에서 네번째)를 비롯한 변호사와 직원들이 선물박스를 만들고 있다.
지난달 28일 법무법인 세종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사랑나눔 행사'에서 강신섭 대표변호사(왼쪽에서 네번째)를 비롯한 변호사와 직원들이 선물박스를 만들고 있다.

법무법인 세종은 연말을 맞아 '사랑나눔 박스 만들기 및 바자 행사'를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본사 8층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강신섭 대표변호사를 비롯한 변호사와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방한용품 선물 상자를 만들고 카드를 직접 써서 담았다. 제작된 사랑나눔 박스 100여개는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홀몸노인들에게 전달된다.


아울러 의류, 골프채, 전자용품, 아동용품 등 세종 변호사와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총 100여점으로 자선 바자회 및 경매 행사도 열었다.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모두 사단법인 '나눔과이음'에 전달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세종은 지난 9월 사회공헌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사단법인 '나눔과이음'(이사장 김용담 前대법관)을 설립하고 무료법률자문활동을 비롯한 탈북대학생 리더양성프로그램, 필리핀 한인 2세를 돕는 코피노 프로젝트와 세종장학회, 교육기부사업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mountjo@fnnews.com 조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