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2일 서울 올림픽대로 롯데월드에서 '2014 희망트리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개그맨 유민상(뒷줄 가운데)과 어린이들이 트리 앞에서 지구촌 빈곤가정 아동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적은 카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기금은 전액 전세계 빈곤 가정의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사진=김범석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