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학문, 미래를 말하다'라는 모토 아래 인문.사회.자연.공학.예술 등 각 학문 분야에서 주목받는 이화여대 석학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이 바꿔나갈 미래를 그려나가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특강은 3일 오후 5시 이화여대 중강당에서 자연.공학 분야 교수진의 강의로 진행된다. 먼저 국내 뇌인지과학 분야 최고 권위자인 류인균(약학과.뇌인지과학과) 교수가 '이화, 뇌의 비밀을 깨우다: 뇌융합과학과 외상 후 스트레스'를 주제로 개인적 삶의 궤적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짚어보고 다양한 학문 분야를 접목해 통합적이고 창조적 연구로 주목받고 있는 '뇌융합과학연구'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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