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선주조, 시원공익재단 운영비 2억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09 17:58

수정 2014.12.09 17:58

조의제 비엔그룹 회장(가운데)과 박진배 대선주조 대표이사(오른쪽)가 9일 부산 구서동 본사에서 정판규 시원공익재단 상임이사에게 복지사업 운영지원금 2억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의제 비엔그룹 회장(가운데)과 박진배 대선주조 대표이사(오른쪽)가 9일 부산 구서동 본사에서 정판규 시원공익재단 상임이사에게 복지사업 운영지원금 2억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