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은 재단법인 동천과 진행한 '더불어 함께 연말 자선행사'에서 모금한 금액을 소외계층에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선바자회와 자선음악회, 연탄봉사 등을 진행한 태평양과 동천은 모금한 2600여만원 전액을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와 공익단체 및 장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39명의 태평양 구성원들은 '자선 경매·바자회'를 통해 전자제품, 의류 등 총 954개 물품을 기증해 판매했고, 일부 품질이 좋은 정장은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정장을 대여하는 사회적 기업 '열린옷장'에, 기타 일반의류와 도서는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다.
지난 11일 저녁에 열린 '자선음악회'에서는 세계 유일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인 '하트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합창 공연 4곡을 선보였다. 태평양과 동천 구성원 다수는 이번 음악회에 참석해 송년회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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