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중의미용 고등직업 표준'은 중의미용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고등직업교육과 관련된 사항을 명시한 표준화 책자로 중국,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뉴질랜드, 캐나다 등 각국의 중의미용학계 저명한 교수 및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특히 중의미용 전문가 양성을 위한 세계 최초의 고등교육 과정 표준화 지침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 교수는 "한국을 대표해 공동저자로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표준 책자가 나옴으로써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동양미용 분야의 미래가 더욱 밝아졌다"고 말했다. 또 "전문 인재 양성은 해당 분야의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양 국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교수는 추후 발간되는 '현대 침구 매선(埋線) 기술 조작 규범화에 대한 표준화 지침서' 제작 과정에도 공동저자로 참여한다. 이외에도 한-중 교류 활성화 및 동양미용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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