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KPC, 올 최우수 생산성경영시스템 기업 '기아차' 선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19 10:26

수정 2014.12.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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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KPC)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권태식 한국생산성본부 부회장을 비롯해 기업 임직원 및 생산성혁신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성경영시스템(PMS) 보급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업 및 유공자를 포상하는 '2014년 생산성경영시스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성과발표에 따르면 2012년 PMS 사업에 참여한 190여 개 기업의 2013년 전년 대비 매출액증가율은 평균 13.6%으로, 전체 산업평균(2.1%)과 비교해 11.5%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PMS 인증 최우수기업으로는 기아자동차㈜, ㈜알피코프, PMS 혁신활동최우수기업 및 우수기업으로는 송우산업㈜, 동서산업㈜, ㈜세원하드페이싱 등이 수상했다.
또한, PMS 우수심사원으로는 최정림 심사원과 김재권 심사원, PMS 보급유공자로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이무형 팀장, 현대로템㈜의 한풍규 수석연구원, 한국철도시설공단 박선희 차장이 각각 수상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