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크리스마스까지만" 쁘띠엘린 스페셜 이벤트

유현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22 16:12

수정 2014.12.22 16:12

"크리스마스까지만" 쁘띠엘린 스페셜 이벤트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25일까지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완구, 침구, 인형, 의류, 패션 악세서리 등 프리미엄 유아용품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고, 25만 원 이상 구매 시엔 6만 원 상당의 영국 감성 토이 젤리캣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를 위한 3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쁘띠엘린의 27개 전 브랜드가 모두 참여한다. 아이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도와주는 선물 테마에는 △스티커 일체형 자석 칠판 레몬캔버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선정한 우수한 디자인(GD)로 선정된 북클레벤 △승마완구 포니사이클 △아동발달전문가 정윤경 교수와 공동개발한 원목 장난감 디벨플래닛 등이 있다.
아이의 꿈과 감성을 키워줄 선물 테마에는 집 안 인테리어의 역할도 하는 △쿠나텐트 △젤리캣 △프리미엄 유아침구 브랜드 밀로앤개비와 패션 브랜드인 △킨더스펠 △듀이스트 △엘리펀트이어스도 참여한다.

쁘띠엘린 스토어의 우수회원(실버, 골드, 플래티늄)일 경우에는 스토어나 모바일에서 로그인하면 5%를 추가로 할인(일부 품목 제외)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쁘띠엘린 스토어(www.petitelinstor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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