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4/4분기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올 3/4분기 모든 산업의 노동 생산성지수가 101.0으로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업부는 "소비와 설비투자가 증가하고, 수출이 늘면서 모든 생산 증가세가 개선됐다"며 "노동 투입의 경우 서비스업의 근로자수를 중심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각각 1.2%, 2.6% 생산이 증가하면서 노동 생산성 증가를 견인했다.
노동 투입의 경우 근로자수는 전년 동기대비 0.7% 늘어난 반면 근로시간은 0.3% 줄어 모든 산업의 노동투입량은 0.4% 증가하는데 그쳤다.
한편 올 3/4분기 모든 산업의 부가가치 노동생산성지수는 108.1로 전년대비 3.0% 증가하고, 실질부가가치도 3.4% 증가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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