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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오만과 편견’캡처, 아르키메데스 / 스타일뉴스 |
카리스마 넘치는 검사 패션을 선보이는 최진혁이 시계로 눈길을 끌었다.
MBC ‘오만과 편견’에서 열혈 수석 검사로 열연중인 최진혁이 센스 넘치는 패션으로 비즈니스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8회 방송에서 구동치(최진혁분)는 성접대 사건의 실마리를 지키기 위해 이를 방해하는 노골적인 위협에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진혁은 셔츠와 슈트 모두 블랙을 선택해 극의 긴장감을 스타일링에 함께 녹여냈다.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시계를 선택해 내면의 따뜻함을 가진 모습을 표현했다.
최진혁이 착용한 시계는 ‘아르키메데스’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아르키메데스 V-LEVOLUTION' 컬렉션 대표 모델이다.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컬러 포인트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균형 있게 배치된 3개의 크로노 그래프와 옐로우 컬러 포인트가 특징이다. 가죽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사파이어 글래스를 탑재해 외부 환경에 강하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이루어진 케이스와 스트랩으로 탄탄한 내구성을 갖췄다.
/ stnews@fnnews.com 이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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