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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이채영, 볼륨몸매로 타이트한 블라우스..홍석천 반응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17 09:19

수정 2015.01.17 09:19



‘마녀사냥’ 홍석천이 이채영의 패션을 지적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는 배우 이채영이 재출연해 여전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채영은 타이트한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출연한 가운데 이채영의 볼륨몸매로 인해 단추 사이 은근 노출이 이루어졌다.

이에 홍석천은 “이채영도 그렇고, 전에 출연한 한고은도 그렇고 (옆에서 보면) 뭔지 모르지만 신경이 쓰인다.
각도도 그렇고 난처하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신동엽은 “그래. 그러니까 넌 게이 아냐”라고 놀리며 즐거워했고, 홍석천 역시 “그런 거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마녀사냥’에서 이채영은 ‘마녀사냥’ 출연 후 높아진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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