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KPC, 정갑영 연세대 총장 초청 CEO포럼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20 12:53

수정 2015.01.20 12:53

정갑영 연세대학교 총장이 20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1회 KPC CEO 포럼'에서 최근 경영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정갑영 연세대학교 총장이 20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1회 KPC CEO 포럼'에서 최근 경영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20일 '2015년 경제 현안과 기업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정갑영 연세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제111회 KPC CEO 포럼'을 개최했다.

정 총장은 이번 포럼에서 한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 현황을 짚고,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경제위기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최근 경영 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최근 한국 경제는 △경제의 정치화 △획일적 형평의 가치 추구 △양극화와 사회적 동력 상실 △경제활동 및 투자 동인 하락 △노령화 및 복지 수요 증대라는 중대한 현안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면서 경제선진화를 위한 5가지 과제를 제시하고 특히, 기업의 대응으로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대응, 문화혁신을 통한 기업 위상 강화 등을 강조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