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는 일본어학부 윤호숙 교수의 '이러닝 교육에 있어서의 일본어의 습득연구'가 박보아동교육진흥회가 주최하는 제9회 국제일본연구펠로우쉽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1970년 설립된 박보재단은 아동 교육 및 문화 등에 관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음 시대를 짊어지고 나갈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초점을 두고 있다.
최근 시대적·사회적 변화로 제2외국어로서의 일본어 교육에 미치는 환경적 요인이 학습자, 동기부여, 언어습득 환경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양화된 교수법과 학습법이 필요해졌으며, 동시에 IT를 이용한 이러닝 교육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향후 한국 내에서의 이러닝 학습과 교육환경에 혁신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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