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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디앤씨, 2015년 신년하례회 및 수주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03 16:36

수정 2015.02.03 16:36

토마토디앤씨, 2015년 신년하례회 및 수주회 개최

국내 최대 안경체인인 '일공공일(1001) 안경콘택트'를 보유한 토마토디앤씨가 서울 양평로에 위치한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3일 '2015년 신년하례회 및 수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토마토디앤씨가 보유한 안경체인인 일공공일 안경콘택트, 안경나라, 씨채널(Seechannel) 점주들을 대상으로 올 한해 성업을 기원하고 수주회를 통해 점주들의 제품 사입을 돕기위해 기획됐다. 수주회에는 사필로코리아, 시원아이웨어, 디케이 등 유명 안경유통업체를 포함해 총 20개 업체 72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수주회장은 전문 컨벤션센터를 빌려 탁 트이고 넓은 공간에서 업체별로 부스를 나눠 깔끔함이 돋보였다. 밝은 전등이 부스별로 촘촘하게 설치돼 있어 안경의 광택을 확인하기도 용이했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상품은 토마토디앤씨의 PB브랜드였다. 토마토디앤씨 측은 "PB브랜드인 덴, 안나히크만, 토르 등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중에서도 토르가 단연 인기였다. 토르는 품질대비 저렴한 가격이 특징인 제품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문의가 이어졌다. 토르는 명품브랜드들과 마찬가지로 이탈리아에서 안경테 원재료를 수입해 특수 도금처리 과정을 거쳐 생산된다. 토르 관계자는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가격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토르 인기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수주회에는 안경테 이외에도 안경케이스, 안경수건 등을 판매하는 부대용품 업체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콘택트렌즈 업체로는 드물게 쿠퍼비전도 수주회에 참여했다. 쿠퍼비전은 수주회 한정 파격가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오후 2시부터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쿠퍼비젼 제품 특수교육 설명회'를 열었다.
쿠퍼비젼은 이 설명회에서 쿠퍼비젼이 국내 최초로 출시한 일회용 다초점 콘택트렌즈 '원데이 멀티포컬'에 대해 소개하고 전문적인 콘택트렌즈 교육을 진행했다.

tinap@fnnews.com 박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