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본가국밥'이 60년 전통을 이어가며 프랜차이즈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60여년간 진한 육수와 부드러운 고기로 전통국밥을 만들어온 안동본가국밥의 안동국밥(사진)은 지난 1946년 권영순 창업자를 시작으로 3대째 전통을 이어온 간판 메뉴다. 안동본가국밥은 이를 표준화, 세계화 하기 위해 안동국밥을 프랜차이즈화했다. 대표 메뉴인 안동국밥은 소머리국밥, 설렁탕, 갈비탕, 순대국밥 등 기존 고깃국으로, 구수함과 얼큰함을 살렸다.
회사 관계자는 "안동전통방식에 따라 5일간의 제조와 숙성과정을 철저히 지키는 게 그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안동본가국밥 측은 주방장, 인테리어 필요 없이 60년 전통 레시피로 공급하고 30개 음식점에 공급 계약을 마쳤다. 회사 관계자는 "부담 없는 가맹조건과 5일간의 숙성 및 전통 제조비법으로 만들어진 안동국밥은 칼칼하고 진한 국물 맛이 기존 국밥과 차별화되는 점" 이라고 말했다.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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