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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능 강화 식품, 토마토 올리브유와 함께 드세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05 07:21

수정 2016.03.28 18:15

폐기능 강화 식품, 오메가-3 지방산 풍부 식품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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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폐기능 강화 식품에 관심이 높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폐기능 강화 식품에는 브로콜리, 고등어, 토마토, 무 등이 있다.

브로콜리 속 설포라판이라는 유황화합물은 폐에 들러붙은 세균 등 유해물질을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 정상적인 폐에서는 백혈구가 그 역할을 하지만 폐가 약해지면 이 기능이 떨어진다. 브로콜리는 또 항산화 물질과 다량의 칼슘이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암, 심장병을 예방한다.



토마토 속 라이코펜 성분이 폐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흡연으로 인해 증가한 체내 유해산소를 라이코펜이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라이코펜은 기름과 같이 먹어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올리브오일 등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또한 토마토는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원으로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뇌졸중, 심근경색 등을 예방하고 혈당 저하 등을 막는다.

무는 따뜻한 성질이 있어 손상된 기관지와 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가래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무는 해열 효과와 기침이나 목이 아플 때도 효과가 있어 한방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무에 들어 있는 특유의 전분 분해 효소는 음식의 소화 흡수를 촉진하고, 풍부한 식물성 섬유소는 장내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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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