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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제5대 총장에 남궁문 교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11 09:19

수정 2015.02.11 10:06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신임 총장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신임 총장

원광디지털대는 제 5대 총장에 남궁문 교수(사진)가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

남궁 신임 총장은 원광대와 전북대 대학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일본 히로시마대(廣島大)에서 교통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원광대 공과대학 토목환경공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교육부 지역혁신창의인력양성사업 추진위원,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전문위원, 교육부 대학설립심의위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종합컨설팅 위원장, Eco-Green사업 단장 등을 역임했다.


남궁 신임 총장은 이번 임기동안 자연건강과 전통문화 분야 top, 학생 만족도 1위, 재학생 1만명 달성을 목표로 '신뢰(信), 열성(忿), 창의적 사고(疑), 정성스러움(誠) 실현'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대학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원광디지털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궁 신임 총장은 "부정적 사고보다는 '긍정적인 접근'을 통한 창의적 사고와 관점으로 혁신적인 미래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탄탄한 대학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을 넘어 세계로 웅비하는 원광디지털대학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궁문 신임 총장의 임기는 2015년 3월 1일부터 4년이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