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늘의 날씨]설 연휴 이후 첫 출근날, 전국 하늘엔 황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23 07:49

수정 2015.02.23 07:49

설 연휴 이후 첫번째 월요일인 23일 전국의 하늘에 황사가 나타났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에 황사가 나타나겠고 특히 서울·경기도를 포함한 서쪽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짙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그 밖의 지역으로도 황사특보가 확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 상하이 부근에 자리 잡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 상당수 지역에서는 구름이 많이 낀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서울 영하 2.2도, 인천 영하 1.3도, 청주 1도, 대전 0.4도, 전주 1도, 광주 1.8도, 춘천 영하 1.5도, 강릉 1도, 안동 0.4도, 대구 1.2도, 부산 3.2도, 제주 5.7도 등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밖의 해상에서는 0.5∼2.5m의 파고가 예상된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