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헝가리 농업부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의심신고가 접수된 육용 오리 농가에 대해 정밀검사한 결과 AI로 확진됐다고 우리 정부에 알려온 데 따른 조치다.
수입금지 대상은 닭·오리 등 살아있는 가금류(애완조류·야생조류 포함), 신선 가금육, 가금류의 알 등이다.
농식품부는 "해외여행 중 축산농가와 가축시장 방문을 자제해달라"면서 "축산업 종사자는 출입국 시 공항만 입국장 내 동물 검역기관에 반드시 자진 신고하고 소독에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