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농식품부, 헝가리산 가금류 수입금지...'AI 발생'이 이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25 15:05

수정 2015.02.25 15:05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헝가리산 가금류 등에 대한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헝가리 농업부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의심신고가 접수된 육용 오리 농가에 대해 정밀검사한 결과 AI로 확진됐다고 우리 정부에 알려온 데 따른 조치다.

수입금지 대상은 닭·오리 등 살아있는 가금류(애완조류·야생조류 포함), 신선 가금육, 가금류의 알 등이다.


농식품부는 "해외여행 중 축산농가와 가축시장 방문을 자제해달라"면서 "축산업 종사자는 출입국 시 공항만 입국장 내 동물 검역기관에 반드시 자진 신고하고 소독에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