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암호 프로토콜 전문가이자 전산공학박사인 고대 정보보호대학원 이동훈 원장과 금융보안 전문가로 금융감독원에 근무한 바 있는 김인석 교수, 광장의 김재훈 대표변호사와 금융IT팀장 박광배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광장과 고대 정보보호대학원은 앞으로 정보보호 관련 정책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학술, 인력을 교류하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양 기관이 수행하게 되는 각종 전문 자문 프로젝트의 개발과 수행과정에서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김재훈 대표변호사는 "이번 MOU체결은 금융IT분야에서 로펌과 교육기관간에 최초로 체결된 것"이라며 "광장은 금융회사의 IT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사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확립하고 유출사고에 대한 법적 대응, 규제당국의 조사 대응 및 소송 대리 등 고객의 어떤 법률문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mountjo@fnnews.com 조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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