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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택스, 회전형 카시트 '듀얼픽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09 08:58

수정 2015.03.09 08:58

브라이택스, 회전형 카시트 '듀얼픽스' 출시

카시트 전문 브랜드 브라이택스가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 가능한 신개념 회전형 카시트 '듀얼픽스(사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듀얼픽스는 브라이택스의 독일 법인 '롬머'에서 제작됐다. 브라이택스 롬머는 독일 폭스바겐과 함께 카시트 장착 시 발생할 수 있는 오장착률을 줄이기 위해 카시트 장착 국제 기준인 'ISOFIX' 시스템을 지난 1997년 세계 최초로 개발, 카시트 안전의 기준을 제시한 기업이다.

듀얼픽스는 브라이택스가 최초 개발한 ISOFIX시스템에 독일 승용과학이 접목된 특허 기술인 '3세대 ISOFIX 피벗링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피벗링크 시스템이란 차량 사고시 카시트가 앞으로 튕겨 나가는 힘을 수직으로 잡아줘 순간적인 힘을 효율적으로 분산, 아이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해주는 것을 말한다.



360도 회전 시스템을 적용해 아이의 성향과 성장에 따라 재설치 없이 전방 장착과 후방 장착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승하차 위치인 측면으로 시트를 회전할 수 있어 편리하게 아이를 앉힐 수 있고, 카시트 탑승 시에는 자동차 지붕 등에 부딪히는 등 위험에 적게 노출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밖에 '원 버튼 길이 조절'과 '원 터치 높이조절' 기능을 갖춰 아이의 성장 발달에 따라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투톤 컬러의 '크라운블루', '칠리페퍼', '다크그레이프'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듀얼픽스의 소비자 가격은 79만원이다.


이 제품은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GS이숍,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AK몰, CJ몰, H몰 등 온라인 종합몰과 전국 로드숍 매장 및 롯데백화점 코지가든, 하이베베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