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특허청, 中·獨 등 6개국 지재권 보호 가이드북 발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11 17:20

수정 2015.03.11 17:20

특허청은 해외 진출기업의 지재권 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독일, 대만, 브라질,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6개국에 대한 지재권 보호 가이드북을 발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재권 보호 가이드북은 지재권 출원부터 분쟁 대응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은 종합 안내서로 각국의 지재권 제도와 출원 절차, 현지 대리인 정보까지 수록하고 있다.


특허청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중국, 일본 등 총 25개국에 대한 가이드북을 제작했으며 이번 책자는 최근 교역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중국, 독일, 대만, 브라질 등 총 6개국의 지재권 법, 제도 변화 등을 반영해 출간했다. 특히 중국의 저명상표 보호 제도와 같이 각국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제도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더불어 해외 대리인 정보를 대폭 강화했다.
지재권 보호 가이드북은 국제 지재권 분쟁정보 포털(IP-NAVI, www.ip-navi.or.kr)을 통해서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박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