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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역할위해 1주일간 5kg 감량..가능해?

김아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29 13:13

수정 2015.03.29 13:13



강하늘, 역할위해 1주일간 5kg 감량..가능해?

'실종느와르 M' 강하늘이 역할을 위해 체중 감량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하늘은 28일 밤 11시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에서 사이코패스 사형수 이정수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실종느와르 M' 제작진에 따르면 극 중 사이코패스 역을 맡은 강하늘은 단 2회분을 촬영하는데도 불구하고 역할을 위해 1주일간 5kg을 감량하는 노력을 보였다.

반듯한 역할을 맡아왔던 강하늘은 죽음을 앞둔 사이코패스 사형수 역을 잘 표현하기 위해 체중감량에 성공하는 프로의 면모를 선보였다.


'실종느와르 M' 강하늘에 네티즌들은 "실종느와르 M 강하늘 화이팅", "실종느와르 M 강하늘, 연기가 물이 올랐네", "실종느와르 M 강하늘, 1주일간 5키로가 가능한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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