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박신혜처럼 퀸카되는 봄 패션 연출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31 14:21

수정 2015.03.31 14:21

▲ 비키 / 스타일뉴스

봄 햇살에 여대생들의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졌다. 캠퍼스에서 봄을 처음 맞이하는 새내기 여대생들은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고민이 될 터. 캠퍼스에서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을 봄패션 연출법을 알아보자.

◆ 풋풋한 매력 발산해볼까?

▲ 비키, 아가타 파리, 슈스파 / 스타일뉴스

화이트 아우터에 청바지를 매치하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캠퍼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단정한 느낌을 원한다면 비키 화보 속 박신혜처럼 재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보다 캐주얼한 느낌을 원한다면 점퍼 스타일이 제격이다. 스키니한 데님 팬츠를 살짝 롤업해 매치하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여대생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컬러풀한 액세서리를 함께 코디하면 순백 아우터와 어우러져 패셔너블한 느낌이 한층 강해진다. 색감이 살아있는 목걸이 혹은 시계는 추천하는 아이템. 또 구두를 매치한 박신혜처럼 힐을 신어주면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일 수 있다.

◆ '가죽재킷+미니원피스' 시선 강탈

▲ 비키, 세인트스코트 런던, 슈스파 / 스타일뉴스

섹시한 매력으로 캠퍼스의 시선을 사로잡으려면 가죽재킷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루즈한 핏이 돋보이는 비키의 가죽재킷은 화이트 컬러 프린트가 시크한 듯 독창적인 느낌을 고조시킨다.

스트라이프 패턴 미니 원피스를 입어주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드러낼 수 있다. 특히 여러방향으로 믹스된 스트라이프가 시선을 분산시켜 날씬해 보이는 효과까지 선사한다. 레드 컬러 토트백을 들어주면 돋보이는 캠퍼스 룩이 연출된다.



지나치게 작은 사이즈보다는 책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미디움 사이즈가 좋다. 비키 화보 속 박신혜처럼 중성적인 매력을 어필하려면 워커 혹은 로퍼를 신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신원 김지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자연스러운 놈코어 룩을 입는 것이 캠퍼스에서 돋보일 수 있는 비결”이라며 “화이트 컬러 아우터와 가죽재킷, 핏이 좋은 청바지는 두고두고 입을 수 있으므로 한 번 구입할 때 질 좋은 제품을 장만해야 한다”고 전했다.

/ stnews@fnnews.com 정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