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4월, 무대 위는 노란물결

이세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01 17:00

수정 2015.04.01 17:00

지난 2011년 호주에서 발생한 대홍수를 소재로 한 '델루즈:물의 기억'은 강렬한 몸짓과 소리만으로 잃어버린 기억에 대한 슬픔을 오롯이 전달한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작 '안녕'
지난 2011년 호주에서 발생한 대홍수를 소재로 한 '델루즈:물의 기억'은 강렬한 몸짓과 소리만으로 잃어버린 기억에 대한 슬픔을 오롯이 전달한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작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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