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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문 팔도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01 18:04

수정 2015.04.01 18:04

팔도 최재문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1일 팔도는 지난달 31일 제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재문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조현선 이사를 상무이사로 각각 승진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최 부회장은 1986년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해 기획팀장, 기획부문장, 해외영업본부장을 지낸 뒤 2012년 팔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고 올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최재문 팔도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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