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은 은퇴 후 안정적인 월 소득을 보장받고자 하는 고소득 전문직을 위해 투자와 연금 기능을 결합한 맞춤형 상품인 무배당 VIP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무)VIP 변액연금보험은 업계 대비 최단 시점인 가입 후 7년 이후부터 연금 개시가 가능하다. 또 이 보험상품은 고소득 전문직의 재정 상황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기간에는 자신의 적립금에서 자동으로 중도인출 하거나 납입을 일시 중지 할 수 있다.
이 보험은 고객 개인의 경제적 상황에 맞게 연금지급 방식과 대상, 시기를 설정할 수 있다. 연금지급 방식은 보증기간부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중 두 가지를 선택 가능하다.
(무)VIP 변액연금보험은 연금개시 시점에서 원금을 보증함으로써 원금 손실에 대한 안정성을 보장한다. 미래에 지급받을 연금을 위한 보험료 운용에 있어 고객이 채권형 펀드를 비롯한 다양한 펀드를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더불어 펀드 및 보험료 투입비율을 매년 12회 이내의 범위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최근 3년 간 푸르덴셜생명의 변액보험 펀드 수익률은 주식형 24.15%, 채권혼합형 11.97%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손병옥 사장은 "푸르덴셜생명은 안정적인 연금과 높은 수익률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산가들에게 맞춤형 보장과 만족을 전달하기 위해 (무)VIP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보험의 기본보험료는 50만원 이상이며 추가 납입 보험료는 기본보험료 총액의 200% 이내이다. 가입연령은 만 15세에서 70세까지이며, 연금 지급 개시나이는 45세에서 80세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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