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즈노(대표이사 김창범)는 임팩트 그립으로 비거리 향상을 실현시키고 최상의 내구성과 쿠션감을 제공하는보아 골프화 'GENEM 005 Boa'를 출시했다.
이 골프화는 발 전체를 무리 없이 균등하게 조이는 피팅 성능과 임팩트그립 스파이크가 융합된 골프화로 미즈노 독자적인 보아클로저 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정확한 피트감과 쾌적성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신발의 착탈과 피트감 조절이 쉽도록 보아의 위치를 손이 닿기 편한 발 외측에 설치했다. 나일론 코팅 가공으로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보아 전용 와이어레이스는 비나 물에 젖어도 녹슬거나 줄지 않는다. 또한 바이오락 구조여서 발의 흔들림을 억제하고 안정성을 제공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