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농식품부-코레일, 농촌마을과 지역관광자원 연개 여행 상품 개발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농촌마을과 지역관광자원이 연계된 '농촌관광 으뜸촌 기차여행' 상품을 개발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코레일과 업무협약(MOU)을 통하여 농촌관광 기차여행 상품 9개를 개발·운영한 바 있다. 당시 기관간 연계·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커 올해도 15개 상품으로 확대 운영하게 된 것.

이번에 개발된 상품은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지역관광 자원을 연계하여 당일형 상품과 숙박형 상품, 지방 출발형 상품 등 다양한하게 구성됐다.

선정된 15개 상품은 지난 2013년도와 지난해 농촌관광사업 등급평가 결과 전 부문(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1등급을 받은 체험휴양마을 23개소 중 체험자원의 관광 상품성, 관광자원 연계 우수성, 기차 상품구성 용이성 등을 종합 검토해 선정됐다.

올해에는 단순히 농촌관광 상품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농촌체험마을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하고 마을 소득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상품을 운영한다.

2015년도'농촌관광 으뜸촌 기차 여행'상품은 이달 중순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www.korailtravel.com)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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