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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섹시 란제리룩.."40살 아줌마 맞아?"

이대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17 09:56

수정 2015.04.17 09:56




독일 명품 란제리 ‘샹티(CHANTY)’가 세덕션(Seduction)컬렉션의 큰 인기에 힘입어 '블라썸 드림'(BLOSSOM DREAM) 컬렉션을 선보인다.

샹티는 지난 국내 첫 런칭 방송을 통해 톱모델 야노시호를 뮤즈로 발탁하고 ‘야노시호 효과’와 함께 고급스러운 독일 명품 레이스와 우아한 무대 연출 부드러운 방송 진행이 만나 퀄리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샹티는 첫 런칭 방송에서 선보인 1차 제품에 이어 고혹적이고 세련된 5가지 디자인의 블로썸드림 컬렉션을 선보이며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카푸치노 크림, 샹티 그레이, 허니 레몬, 로코코 핑크, 스킨 라벤더 5가지 부드러운 컬러로 구성 된 이번 컬렉션은 봄을 맞아 여성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할 것이다. 또한, ‘블라썸 드림’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가슴 라인을 살려줄 고밀도 몰드와 부드럽고 편안함 착용감으로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지난 런칭 방송에서 높은 제품 퀄리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방송 시간 70분만에 주문액 12억을 기록했다”며 “고객의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블라썸드림을 준비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블라썸드림은 디자인, 컬러, 기능적인 부분이 봄 시즌과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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