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워킹 앤 스트레칭, 박수 치기가 치매 예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26 13:37

수정 2015.04.26 13:37

워킹 앤 스트레칭.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워킹 앤 스트레칭.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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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앤 스트레칭은 워킹, 스트레칭, 박수 치는 동작을 결합하여 만든 체조다.

워킹은 팔다리를 크게 움직여 운동 효과를 높이고 스트레칭은 상해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규칙적인 유산소운동은 엔도르핀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특히 장기적인 뇌 건강과 기억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워킹 앤 스트레칭은 크게 4가지 동작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걷기, 팔 들고 내리기, 가슴 숙이고 팔 위로 늘리기, 박수치기 등의 순서로 반복하면 된다.



두 번째는 걷기→목, 옆구리, 등 늘리기→가슴 숙이고 팔 위로 늘리기→박수 치기

세 번째 동작은 걷기→몸통 들고 팔 위로 펴기→가슴 숙이고 팔 위로 늘리기→박수 치기

네 번째는 걷기→어깨 들었다 내리기→가슴 숙이고 팔 위로 늘리기→박수 치기 등의 순이다.

모든 동작은 과도하게 젖히거나 숙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팔 동작을 할 때는 최대한 쭉 뻗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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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