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28 15:31
수정 2015.05.14 10:44
평소 민망한 복장으로 세차를 즐기는 배우 알리시아 아덴(Alicia Arden)의 모습이 포착됐다.26일 알리시아 아덴은 LA 웨스트 할리우드에 위치한 한 세차장에 섹시한 비키니 차림으로 세차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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