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노후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생산성본부(KPC)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100세 시대를 위한 무료 노후준비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이와 관련해 KPC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8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2015년 노후준비교육 전문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강사 위촉식은 그간의 사업 경과보고 및 2015년 본 교육의 강의를 전담할 전문강사 4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워크숍에서는 본 교육과정을 위해 개발된 교재와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강사와 교재 개발자, 과정 운영자간의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 졌다.
2015년 노후준비 인식제고 교육과정인 '디자인 마이 라이프'는 내 인생을 내가 직접 설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생 100세 시대를 위해 직장인들이 준비해 나가야 할 금융, 재테크, 보험 등 재무적인 부분과 건강관리, 사교, 가족 등 비재무적인 부분으로 교육내용이 구성됐으며, 노후 준비를 위한 올바른 인식제고와 구체적인 방법을 중심으로 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본 교육과정은 전액무료로 진행되며, 교육문의 및 신청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홈페이지(www.liscc.or.kr) 혹은 KPC(02-724-1839)로 하면 된다.
한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생명보험회사들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2007년 설립하였으며, 2015년 현재 19개사가 가입되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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