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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 ‘가정의 달’ 5월에 두 번째로 많아
어린이 교통사고어린이 교통사고는 1년 중 가정의 달인 5월에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3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만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와 관련한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피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교통사고는 10월(9.1%)과 11월(9.0%)이 많았지만, 어린이 교통사고는 5월(9.5%)과 8월(10.5%)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초등학교 1~2학년이 고학년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학년의 경우 초등학교 입학 이후 활동반경은 크게 넓어지지만, 집중력이 떨어지고 보호자의 지원도 약화되기 쉽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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