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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 ‘가정의 달’ 5월에 두 번째로 많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5.03 18:57

수정 2015.05.03 18:57

어린이 교통사고, ‘가정의 달’ 5월에 두 번째로 많아

어린이 교통사고어린이 교통사고는 1년 중 가정의 달인 5월에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3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만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와 관련한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피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교통사고는 10월(9.1%)과 11월(9.0%)이 많았지만, 어린이 교통사고는 5월(9.5%)과 8월(10.5%)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초등학교 1~2학년이 고학년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학년의 경우 초등학교 입학 이후 활동반경은 크게 넓어지지만, 집중력이 떨어지고 보호자의 지원도 약화되기 쉽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오후 3시에서 6시까지 하교 시간대 사고피해 건수가 많이 발생했다.

주말에는 오후 1시에서 5시까지 등 오후 시간대에 많았다.
사고원인별로는 신호위반, 횡단보도위반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