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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의료 폐기물 자율점검...위반때 최고 1000만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5.04 08:40

수정 2015.05.04 08:40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관내 모든 의료기관, 동물병원 등에 대해 의료폐기물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초 지역내 의료 폐기물 배출업소 1351개 곳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편이다. 서초구청 홈페이지(www.seocho.go.kr)에 접속해 폐기물 보관 장소 등을 점검표에 작성하고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구는 자율점검 결과에 따라 폐기물 보관·처리 방법에 지도가 필요한 사업장은 구청에서 직접 방문해 폐기물 보관과 처리 방법을 지도한다.

그러나 자율점검표를 허위작성하거나 불성실하게 작성한 경우, 또 아예 제출하지 않으며 현장을 방문해 폐기물 보관상태 등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의료폐기물을 비롯한 지정폐기물은 폐기물 관리법을 위반하면 최고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dikim@fnnews.com 김두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