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스타일솔루션]바쁜 생활 속 환절기 피부 관리 노하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5.04 14:59

수정 2015.05.04 14:59



CNP ‘CNP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
CL4 ‘3X 포어 슬리핑 팩’
아이젠버그 '페이스 리파이닝 세럼' / 스타일뉴스

일교차가 큰 환절기. 피부는 쩍쩍 갈리지듯 건조하고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 고민인 이들이 많다. 하지만 바쁜 회사 업무와 촉박한 스케줄로 피부과나 에스테틱 관리를 받기란 사실상 어렵다.

전문적인 관리 못지 않은 효과를 가진 홈 케어 뷰티 아이템이 인기다.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지만 기대 이상의 효과를 지닌 셀프 홈케어에 도전해보자.

소다몬 미러 선글라스
찰스 앤 키스 백팩
찰스 앤 키스 슈즈 / 스타일뉴스

프로 야구 시즌이 시작됐다. 요즘처럼 날씨 좋은 날 응원 열기로 가득한 야구장에서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응원하면서 더욱 친밀도도 높아지고 편안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 맞춤이다.



야구장에는 편안하면서도 활동성 있는 가벼운 옷 선택이 중요하다.
여기에 날씨를 고려해 햇빛을 가려주는 선글라스 등 아이템도 잊지말자.

/ stnews@fnnews.com 김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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