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오늘화장뭐하지?]단 한 번뿐인 성년의 날, 로맨틱하게 보내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5.11 14:57

수정 2015.05.11 14:57

바비리스 '2in1 다이아몬드 세라믹 멀티 스타일러'
메다비타 '라까 가스 레제라'
메다비타 '플루이도 카니오니코' / 스타일뉴스

일생에 단 한 번 맞이하는 성년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장미꽃, 향수, 키스를 부르는 특별한 하루를 위해 로맨틱한 매력을 물씬 풍길 수 있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굵은 웨이브 헤어 스타일만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가장 잘 연출해주는 것은 없다. 가장 먼저 수분감 가득한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건강하고 찰랑이는 머릿결을 만들어준다.

헤어 스타일러를 이용해 눈 옆, 어깨, 모발 끝에서 컬을 굵게 잡아 웨이브를 넣는다. 전체적으로 컬을 굵게 넣은 후 손으로 빗어 컬이 아래로 쳐지도록 한다.

자연스럽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을 위해 헤어 스프레이로 고정시켜 마무리 한다.


헤어핀으로 한쪽으로 머리를 넘기거나 고정하면 상큼하면서 깔끔한 웨이브를 만들어준다.
심플한 디자인에 메탈 소재의 반짝이는 핀을 더하면 밋밋한 헤어에 포인트가 된다.

/ stnews@fnnews.com 김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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