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오는 20일까지 세계 유명산지 원두와 함께 커피를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커피필터, 텀블러, 분쇄기, 커피메이커 등 관련 상품을 한데 모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브라질,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등 세계 유명산지 원두 전 품목을 1만3300~3만400원에 판매하고, 밀리타 커피필터는 3000~4000원대, 쿠진아트 커피메이커는 9만9000원 등에 내놓는다. 11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원두커피 및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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