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카드뉴스] 통계로 세상을 구한 ‘엄친딸’

용환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5.15 10:39

수정 2015.05.15 10:46

일상생활이나 여러 가지 현상에 대한 상황을 한 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숫자로 나타내는 ‘통계’


‘통계’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이론을 성립시키고 발전시킨 나이팅게일 또한 의외였던 만큼. 단순한 숫자가 ‘통계’가 되기 까지..

또 그러한 ‘통계’가 우리 실생활과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존재가 됐는지 나이팅게일의 출생일인 5월 12일을 기억하며 그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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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1184@fnnews.com 김주연, 용환오 기자, 그래픽 디자인 이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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