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사내합창단, 창단 1주년 공연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페이스 바움'에서 녹십자 사내합창단 '지오코소'의 창단 1주년 공연이 열렸다.
녹십자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페이스 바움에서 사내합창단 '지오코소'의 창단 1주년 공연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녹십자와 녹십자의 가족사 임직원 70여명이 소속되어 있는 지오코소는 '즐겁게 연주하라'는 뜻으로 사내·외에 노래의 즐거움을 확산시키고자 지난해 5월 만들어졌다.

이날 공연에서 지오코소는 '에레스뚜(Eres tu)', '남촌', '사랑' 등 9개 곡을 합창하며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황유경 지오코소 합창단장은 "즐거움의 확산이라는 임직원들의 공감대가 이뤄져 합창단이 창단됐다"며 "우리 합창단의 주된 목적은 같이 노래를 하면서 즐겁고 힐링(치유)의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 단장은 "우리의 작은 시작이 더 큰 기쁨과 사랑을 전하는 첫 걸음임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오코소는 향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