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레이 스페리, 엉덩이에 적힌 타투는 무슨 뜻

신지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5.20 16:29

수정 2015.05.20 16:29

모델 켈레이 스페리(Keleigh Sperry)의 명품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켈레이 스페리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검정색 비키니를 입은 켈레이 스페리는 엉덩이에 적힌 남자친구의 이니셜인 MT라는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일즈 텔러와는 지난 2013년 교제를 시작해 공식석상에도 함께 자리를 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마일즈 텔러는 오는 8월 개봉하는 '판타스틱4'에서 주인공 미스터 판타스틱 역을 맡는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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