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팝스타 비욘세(Beyonce)가 아찔한 란제리 패션을 선보였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비욘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비욘세는 노란색 수트를 입고 자킷 안에는 노란색 속옷 만 입어 란제리 패션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비욘세는 2002년 래퍼 제이지와 교제를 시작한 뒤 6년간의 연애 끝에 2008년 결혼했으며 지난 2013년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품에 안았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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