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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문신 재조명

구자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6.01 12:14

수정 2015.06.0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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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의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문신이 재조명받고 있다.

슬리피는 지난 4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잊지 않을게”라는 추도의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슬리피는 지난해 손목에 문신이 노출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슬리피 소속사는 “5월 즈음 세월호 참사로 인한 아픔을 함께하다 손목에 문신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후에 그 이유를 물어보니 가슴이 아파 애도와 함께 잊지 않고 기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슬리피는 ‘진짜 사나이 시즌 2’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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