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알톤스포츠 사옥이전 및 새 브랜드 전략 발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7.02 15:27

수정 2015.07.02 15:27

알톤스포츠 사옥이전 및 새 브랜드 전략 발표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가 본사 사옥을 이전하고 브랜드 리뉴얼 전략 발표했다.

알톤스포츠는 본사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 테크노밸리 내 투썬월드 빌딩으로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대리점과 고객의 접근성을 높여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고, 본사와 공장으로 분리돼 있던 조직을 통합해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이전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본사 사옥 이전과 함께 새 기업이미지(CI·로고)도 선보였다. 알파벳 대문자에서 소문자로 바뀐 새 로고는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서비스 철학을 반영했다는게 업체측 설명이다.

'알톤(alton)의 '에이(a)'는 속도감을 느낄 수 있게 표현해 스포츠 기업으로서의 비상을 나타냈다. 헬멧 모양에서 얻은 모티브로 '에이(a)'의 형태를 만들어 제품의 안전성과 기업 신뢰도를 제고하겠다는 의지도 담아냈다.

기존에 '블루'였던 대표 컬러도 '오렌지'로 바꿨다.
본사 사옥에는 이미 오렌지 컬러가 적용됐고, 대리점 간판은 새로운 로고를 적용해 이달 중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슬로건도 공개됐다.
'유어 라이딩 파트너(Your Riding Parter)'로 확정된 새 슬로건은 '언제 어디서든 자전거를 타는 매 순간 고객과 함께하는 조력자가 되겠다'는 기업철학을 담았다.lionking@fnnews.com 박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