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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제13회 Term-Paper 현상공모전 9월1일부터 공모

위기의 한국경제 해법을 찾습니다

[社告] 제13회 Term-Paper 현상공모전 9월1일부터 공모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대학(원)생과 일반인을 상대로 제13회 Term-Paper 현상공모전을 실시합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한국 경제의 위기를 알리는 경고음이 들려옵니다. 이 때문에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다양한 움직임이 사회 각 분야에서 시도되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 마련이나 핀테크 등 신산업 개척, 대.중소기업 간 상생전략 등은 오래된 이야기 같지만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정공법과 같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이뤄지고 있는 경제위기 돌파구 확보 흐름에 맞춰 핀테크산업 육성 방안, 관광한국 시대의 면세점 정책 방향, 정년 60세 시대의 임금피크제 도입 전략, 중기 지원사업 효율화 방안, 토종자본 육성 전략 등 총 10가지 주제로 진행됩니다.

한국 경제의 문제점과 해법을 제시할 탁견을 지닌 지성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공모 주제

가. 대주제: 한국경제, 위기를 돌파하라

나. 논제의 분야(자유선택 1개)

①핀테크산업의 전략적 육성 방안

②관광한국 시대의 면세점 정책 방향

③정년 60세 시대의 임금피크제 도입 전략

④취업 최악, 위기의 인문계 탈출구는 없나

⑤크루즈 오픈카지노를 허용할 것인가

⑥의원입법 남발, 페이고 입법화로 막을 수 있나

⑦'피터팬증후군' 초래하는 중기 지원사업 효율화 방안

⑧차이나머니 범람 시대의 토종자본 육성 전략

⑨중소기업 구인.구직 미스매치, 어떻게 풀 것인가

⑩창조경제혁신센터를 활용한 대.중소기업 간 상생 전략

■ 응모 대상

학생부문: 전국 대학 학부생

일반부문: 대학원생 및 일반인

※공동저술은 3인까지 가능, 대학원생 혹은 일반인이 속한 경우

일반부문 응모로 간주

■ 응모 기간

2015년 9월 1일(화)∼30일(수)

■ 시상 내용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1편: 상장 및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1편: 상장 및 상금 700만원

특별상(중소기업청장상) 1편: 상장 및 상금 500만원

우수상 2편: 각각 상장 및 상금 300만원(학생 및 일반부문 각 1편)

입선 4편: 각각 상장 및 상금 100만원(학생 및 일반부문 각 2편)

※ 해당작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도 있음

■ 입상작 발표 및 시상 일정

입상작 발표: 11월 사고 게재 및 홈페이지 공고

■ 문의

전화 (02)2003-7332, 팩스 (02)2003-7330

홈페이지 fnnews.com 또는 fnnews.biz

e메일 younhyun55@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