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단위별로는 자연계가 11.0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인문계는 10.21대 1, 예체능계는 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과별로는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가 16대 1로 가장 높았고 화공생물공학과가 15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재외국민특별전형은 오는 19일 필답고사를 실시해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하고 28일 면접고사를 거쳐 다음달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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