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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에겐 신장·남편에겐 간이식 해준 신정아씨 "생명 살리는 장기이식 망설이지 마세요"

정명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7.07 17:56

수정 2015.07.07 17:56

8년 전 어머니에게 신장을 이식한 신정아씨(왼쪽 두번째)가 최근 남편에게 간 기증 수술을 마친 후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 간이식팀 한호성 교수(왼쪽 세번째)등 의료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8년 전 어머니에게 신장을 이식한 신정아씨(왼쪽 두번째)가 최근 남편에게 간 기증 수술을 마친 후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 간이식팀 한호성 교수(왼쪽 세번째)등 의료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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