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카드뉴스] 900원 때문에 ‘가질 수 없는 너’

용환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7.10 10:14

수정 2015.07.10 10:58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할 때 보통 ATM을 사용한다.
하지만 단돈 1만 원 때문에 몇 백원의 수수료를 물어야 할 땐 괜스레 아까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수수료를 적게 내는 방법은 없을까? 아예 면제받을 수는 없는 걸까? 은행별 천차만별 ATM 수수료 한번 알아보자.




[카드뉴스] 900원 때문에 ‘가질 수 없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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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yong@fnnews.com 용환오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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