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원광디지털대-희망이음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 협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7.13 14:17

수정 2015.07.13 14:17

지난 10일 원광대지털대와 희망이음의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남궁문 총장(오른쪽)과 김용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0일 원광대지털대와 희망이음의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남궁문 총장(오른쪽)과 김용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지난 10일 교육나눔기업 ㈜희망이음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희망이음 회원의 평생교육을 위한 교육콘텐츠 개발 ▲사회복지 분야 인적·학술 교류 ▲교육, 자원봉사 현안에 대한 자문과 지원 ▲연구기자재 및 교육시설의 공동 활용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또 원광디지털대는 희망이음이 추천하는 임직원 및 회원에 대해 단체협약 장학금(수업료 30% 감면, 입학금 면제)을 지원하며 희망이음에서 후원하는 수급권자 및 차상위 대상의 경우 국가장학금 우선감면 혜택(수업료 전액 및 입학금 면제)도 받을 수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교육에서 소외되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며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가 양성과 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이음은 교육콘텐츠 누적구매고객 9만명을 넘어선 사회지향적 교육나눔기업으로 상품 판매와 후원의 원리가 통합된 쌍방향 교육콘텐츠 판매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